처음 쓰실 때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. 특히 인쇄 설정은 꼭 확인하세요.
필사지는 A4 규격에 딱 맞춰 만들어져 있습니다. 그런데 브라우저 인쇄 창의 기본값이 대개 "여백 보통, 맞춤 배율"이라, 그대로 뽑으면 칸이 작아지고 아래가 잘립니다.
인쇄 창의 대상(프린터)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고, 위 세 가지를 똑같이 맞춘 뒤 저장하면 됩니다. 한 번 저장해 두면 다음에 그대로 다시 뽑을 수 있어요.
맨 위 안내 상자의 옅은 하늘색이 인쇄되지 않는다면, 인쇄 설정에서 배경 그래픽 항목을 켜 주세요. 안 켜도 글씨와 칸은 모두 정상 인쇄됩니다.
A4 한 장에 사자소학 두 구절이 들어갑니다.
| 맨 위 | 원문·한자·직역·요즘 말 풀이 (읽기용) |
|---|---|
| 1. 사자소학 쓰기 | 여덟 글자를 흐린 글씨로 따라 쓰고, 아래 빈칸에 다시 한 번 |
| 2·3. 뜻 쓰기 | 두 구절의 뜻을 각각 따라 쓰고, 빈칸에 다시 한 번 |
모든 칸은 같은 크기의 원고지이고, 띄어쓰기도 한 칸을 비웁니다. 뜻은 문장 길이와 상관없이 늘 2줄이라 모든 장이 같은 모양입니다.
| 글씨를 막 배우는 아이 | 뜻 원고지 13칸, 십자 보조선 켜기, 흐린 글씨 보통 |
|---|---|
| 글씨가 흐트러지는 아이 | 십자 보조선을 반드시 켜세요. 글자의 중심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|
| 손에 익은 아이 | 뜻 원고지 15~17칸으로 줄이면 한 장의 연습량이 늘어납니다 |
| 양이 부담스러울 때 | 뜻 문장도 필사 체크를 끄면 사자소학 여덟 글자만 남습니다 |
잉크젯은 보통, 레이저는 아주 연하게가 덧쓰기 좋습니다. 한 장 뽑아 보고 아이가 따라 쓰기 힘들어하면 한 단계 진하게 바꿔 주세요.
사자소학 이야기책은 대개 챕터마다 구절이 한두 개씩 붙어 나옵니다. 자기 전에 한 챕터 읽어 주고, 다음 날 그 구절만 뽑아 쓰게 하세요.
한 챕터에서 나온 두 구절이 책 안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일이 많습니다.
그럴 때 75, 209처럼 쉼표로 이어 넣으면 한 번에 나옵니다.
구절 이름으로 부모책지, 근묵자흑이라고 넣어도 됩니다.
이 방법이 좋은 건 아이가 이미 이야기 속에서 그 상황을 겪은 뒤에 쓰기 때문입니다. 같은 여덟 글자를 써도 받아들이는 게 다릅니다. 읽을 책은 함께 읽는 책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전체 158장입니다. 하루 2장씩 30일이면 60장, 방학 분량으로 알맞습니다.
1-120을 넣으면 60장이 나옵니다